신수동성당 게시판

나? 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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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구 [print] 쪽지 캡슐

2000-06-14 ㅣ No.1538

안녕하십니까? 형제 여러분....

그동안 안녕하셨는지요..

게시판을 떠난지 두달이 넘는 것 같군요. 오랜만에 게시판에 들어오니 마음이 새롭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저는 지금, 7월에 있을 중고등부 캠프를 위해 이 야심한 시간에 이형택 교사가

일하는 PC방에 와 있습니다. 청협, 초등부 모두 캠프를 위하여 열심히 준비하고 계시겠지만,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것은 교사회의 50%이상이 신입인 우리 중고등부교사회가 캠프준비에 열을 가하고 있다는 것 입니다. 모두 응원해 주시고 제가 교감이라 불쌍해진 우리 중고등부 교사회에 심심한 위로를 많이 보내 주시옵소서. 아멘....

 

P.S : 호만쓰 열심히 살고 있지? 방학때 반쪽이 되어버린 형의 모습 기대할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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