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락산성당 게시판
어설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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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냥하세요...여러분... 오늘은 왠지 까만 바탕에 글을 올리구 싶군요.... 좀 특이하죠... 제가 좀 그래요...어리버리 한 것이.......
지금은 점심시간 10분전인데요......................... 일은 하기 싫구 띵가 띵가 놀구만 싶네요......
은정이가 잠시 썰렁한 야그 하나를..................
어떤 男이 무인도에 떨어졌데나요... 어디선가 "너의 소원 두가지를 들어주지"....라는 말이 들리더래요.. 그러자.... 男:"제일 좋은 양주 한병과,,,,, 제일 가는 女를 하나 보내 주세요............"라구 그러자 잠시후............. 제일 좋은 양주 한병과............... .............................................마더 데레사 수녀님께서 나타나셨더래요...
하하하........넘 썰렁했나요????............ 그럼 죄송하구요.......
오늘 하루도 열심히 부지런히................안냥히......
* * * * 〓 * * 어설픈 은정이가 드리는 * ------- * * 어설픈 눈사람 입니당....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