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학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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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주 [moving]
2000-03-07 ㅣ No.467
안녕하셔요..
참으로 오래간만에 글을 남깁니다. 지금 학교인데요.. 학기 초라 그런지 별로 바쁘지가
않아요. 그래도 3개월인 방학기간때문에 조금 어색하기도 하고, 떨리기도 하고, 그만큼
가슴떨리기도 하답니다. 처음..이라는 것 새로 시작한다는 것이 이런 느낌일까요?
언제나 지금의 이 느낌을 잊지 않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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