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암동성당 게시판

아무리 넉두리지만

인쇄

이상훈 [michaelhun] 쪽지 캡슐

1999-09-07 ㅣ No.229

  저는 응암동 성당 보좌신부인 이상훈 미카엘 신부입니다.

  227번 계시물에 내용은 정말 좋았습니다.  그러나 이 공간은 어느 누구도 함께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청년뿐아니라 중고등학생동 그리고 몇 안되지만 초등학생도 부모님들도 여기에 관심을 가지고 내용을 보기도 하고 글을 올리기도 합니다.  

  그러기에 우리가 사용하는 여러가지 용어가 나올 수도 있지만 그래도 약간 정화를 하여야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더 좋고 올바른 문화공간 대화의 장이 될 수 있게 말입니다.

 



81 0

추천 반대(0)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