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곡동성당 게시판

마르타를 통해 천국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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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숙 [kycshsm] 쪽지 캡슐

2000-01-08 ㅣ No.782

 

어른들은 모든일엔 다 때(?)가 있다는 말씀을 자주하십니다.

 

불쌍한 마르타........

 

서른을 즈음한 나이에 생판 본적이 없고 앞으로도 볼일이 없을

 

방범대원의 손에 그렇게 감동에 받다니(--)

 

 

 

월곡동에 괜찮은 남정네들....

 

우리 모두는 우리의 현실을 하늘나라처럼 행복하게 만들 의무가

 

있습니다.

 

한 불쌍한 여자를 구제하면 천국행은 따논 당상입니다.

 

마르타의 손을 잡아주십시요.

 

그녀에게 그것이 천국입니다.

 

(그것보다 더한것은 서로의 충분한 의견을 거친후....그녀가 좋아할것입니다)

 

 

레지오와 빈첸시오 청년들에게 활동배당으로 나가길

 

멀리 혜화동친구가 마르타를 위해 기도드립니다.

 

 

월곡동청년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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