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의 광장

우리 모두 침묵속에 묵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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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래 [mungkim1020] 쪽지 캡슐

2006-01-03 ㅣ No.1145

많은 사람들이 혼돈속에 서있네요 , 오랜만에 새해 인사나 할까? 하고 들어왔는데,,,,,

 

우리안에 예수님을 모셔야겠네요,

 

누구라고 말하기 전에 나, 자신을 돌아보고 예수님앞에 나를 고스란히 놓아야 될 겉같아요,

 

누가 누구를 탓하겠음니까? 우리는 가끔 나를 뒤로 밀어놓고 남을 앞으로 밀어 놓는 형상을 볼수있지요.

 

자신을 인정하는것 그겄이  그렇게도 어려운가 봄니다.

 

우리는 항상 진리는" 내 안에있음을 우리자신은 잘알고있음니다 "

 

,그런데 특별한사람은 그것을 인정하지 않는것을 볼수있음니다,

 

얼마나 힘들어하는 공동체가 되어있는지는 ;;;;;;;;;

 

우리는 한발 뒤로 물러서서 침묵속에 이웃을 볼수있는 시간을  갖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 해봄니다,

 

우리는 제일먼저 예수 그리스도님을 중심으로 모십시다,

 

그리고 각자 자신을 살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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