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일반 게시판

강인숙 (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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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원 [khw0715] 쪽지 캡슐

2002-02-15 ㅣ No.117

안부만 보내고 아무말 없이 지나가는 뜻은

무엇일까요?

새해에 떡국은 어떻게 몇그릇 드셨는지

그림만으로 생각을 하라고 도저히 알 수 없는 그림

안부도 묻고 묻는 것에 대하여 대답도 좀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왜 무순사연인지 알아보고

오랫동안 안부묻지 못하고 구정은 잘지내셨는지

혼자서 울었는지 아니면 좋은 꿈을 꾸었는지

산소에는 다녀오셨는지 모든게 전부 궁금 합니다.

요즈음 연도는 잘 바치시는지 요즈음은 무엇을 합니까?

 

빨리 이메일 주소좀 가르쳐 주십시요

잃어버렸어요 갑갑해서 정말 머리가 따라주지 않으니까/

날씨는 따스합니다.

하늘의 문에는 안부도 묻지 않고 우리 송파동 성당

신부님 안부 정말 감사합니다. 어떻게 사진을 구할

수 있었어요  궁금합니다. 새배돈 많이 받았어요

그돈으로 커피 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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