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일반 게시판
강인숙 (마리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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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부만 보내고 아무말 없이 지나가는 뜻은 무엇일까요? 새해에 떡국은 어떻게 몇그릇 드셨는지 그림만으로 생각을 하라고 도저히 알 수 없는 그림 안부도 묻고 묻는 것에 대하여 대답도 좀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왜 무순사연인지 알아보고 오랫동안 안부묻지 못하고 구정은 잘지내셨는지 혼자서 울었는지 아니면 좋은 꿈을 꾸었는지 산소에는 다녀오셨는지 모든게 전부 궁금 합니다. 요즈음 연도는 잘 바치시는지 요즈음은 무엇을 합니까?
빨리 이메일 주소좀 가르쳐 주십시요 잃어버렸어요 갑갑해서 정말 머리가 따라주지 않으니까/ 날씨는 따스합니다. 하늘의 문에는 안부도 묻지 않고 우리 송파동 성당 신부님 안부 정말 감사합니다. 어떻게 사진을 구할 수 있었어요 궁금합니다. 새배돈 많이 받았어요 그돈으로 커피 한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