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쓰기 느낌 나누기

같은 제목의 성경을 반복해서 쓸 수 있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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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혜선 [hyeseon6o] 쪽지 캡슐

2007-10-24 ㅣ No.1119

짧은 시간에 성경을 쓰다보니 전체적인 줄거리를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우리 말이 아닌 낯선 외래어 이름과 지명이 많이 나오다보니
같은 제목의 성경, 
곧 에스테르만을 몇 번이고 반복해서 쓸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 가지의 기능을 추가하는 것이 쉽지는 않겠지만
또 다시 심혈을 기울여 수고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언제나 
어디서나
주님의 말씀을 접할 수  있어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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