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쓰기 느낌 나누기

작년 10월 1일 노트에 수기로 성경쓰기를 시작했다가 감정적으로 힘든 시기가 있어 중단했었고

쓰는 중에 팔이  아프기도 하여 컴퓨터로 써 보면 어떨까 생각도 했었습니다.

그런에 우연이 컴퓨터로 성경쓰기가 있음을 알게 되었고

반갑고 기쁜 마음으로 개인성경쓰기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게으르고 나태해지는 마음을 추스르며 마지막까지 완필할 수 있도록

넘치는 성령의 힘으로 이끌어 주심을 바라고 믿으며

세례때의 초심을 생각하면서 매일매일 말씀을 새기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