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쓰기 느낌 나누기
초등학생 정시원 |
---|
안녕하세요 저는 초등학생 4학년 정시원이라고 합니다.그런데 저는 저도 비슷한글을 쓴 2학년 4반 아이와 자매입니다.하지만 저도 아버지가 입원을하셨어요그래서 열심히 빠지지 않고서 성당도 다니고 레지오 활동도 잘 하고 있습니다.굿뉴스에서 성경도 잘 쓰구 있구요 저도 얼마전에 에프렘 수녀님을 만났습니다.저는 안수를 받을때 울었어요. 왜냐하면 아버지가 빨리 건강을 되찾는것을 생각하니깐요이제부터 기도도 많이 할께요!!!!!!!!!!!!!!!!!!(행복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