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쓰기 느낌 나누기
처음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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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숙
[hyungsookkim]
2010-06-16 ㅣ
No.
2452
성경을 공부하고 싶지만 아직 아이가 어려서 어디 가기가 어려워 어저나 했는데
이런 좋은 방법이 있었네요.
비록 얼굴을 보지는 못하지만 서로 소감을 나눌 수 있어 좋습니다.
삶을 살면서 성경은 꼭 써봐야겠지요.
요한복음을 썼는데 빛이 저에게 희망을 주었습니다.
하느님의 빛 안에서 사는 우리 모두 행복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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