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관람 게시판
미션은 "깨우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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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희
[limyhfd]
2011-01-31 ㅣ
No.
20
아직도 그때의 감동이 다시 떠오릅니다.
명품 뮤지컬로 다시한번 감동을 느껴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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