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방
입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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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잠주
[zzyoon]
2011-08-08 ㅣ
No.
300
태풍이 지나가고 더위가 계속됩니다.
높은산 바위틈에 핀 작은꽃 가야산잔대의 모습에서 청량감을 느끼시고 마지막 더위 잘 지내시길 빕니다.
오늘이 벌써 입추 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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