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 신앙생활 Q&A 코너

게시자 주: 본글의 인터넷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979.htm 에 접속하면, 본글 중에서 제시되고 있는 출처 문헌들을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다음의 인터넷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q&a.htm 에 접속하면, 본글의 제목이 포함된, "가톨릭 신앙생활 Q&A 코너" 제공의 모든 게시글들의 제목들의 목록을 가질 수 있습니다. 또한 (i) 2006년 12월 16일에 개시(開始)하여 제공 중인 미국 천주교 주교회의/중앙협의회 홈페이지 제공의 날마다 영어 매일미사 중의 독서들 듣고 보기, 그리고 (ii) 신뢰할 수 있는 가톨릭 라틴어/프랑스어/영어 문서들 등은, 다음의 주소들에 접속하면, 손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  (PC용, 날마다 자동으로 듣고 봄) [주: 즐겨찾기에 추가하십시오]; http://ch.catholic.or.kr/pundang/4/m (스마트폰용) [주: 네이버 혹은 구글 검색창 위에 있는 인터넷 주소창에 이 주소 입력 후 꼭 북마크 하십시오] 

+ 찬미 예수님!

1.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필자에 의하여 그 기능이 대폭 강화된 사진첩을 사용하고 있는, 2005년 3월 26일 분당 요한 성당 부활성야 미사 모습을 매우 실감나게 볼 수 있습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frames/2005_03_26_Solemn_Easter_Vigil_Mass.htm  <--- 클릭한 후에 오른쪽에 있는 작은 사진들 위에 사용 중인 마우스의 포인터를 얹거나 혹은 손가락 끝을 터치해 보십시오

2. 무심하게 흐르는 세월 속에서, 인터넷 선교/전교(mission)/복음화(evangelization)를 위하여 많이 부족한 죄인인 필자가 15년 전에 특정한 일을 수행하게 된 이유, 즉, 바로 위의 제1항에서 살펴본 고성능 사친첩을 필자가 고안하게 된 결정적 이유에 대한 저자의 기록(an author's record)으로서 남기고자 며칠 전에 내용이 추가된, 다음의 주소에 있는 졸글을 읽도록 하십시오:

http://bbs.catholic.or.kr/home/bbs_view.asp?num=36&id=426699&Page=4&menu=baltimore_bbs8 <----- 필독 권고

[주: 안식년 중이었던 2003년 후반부에 필자에 의하여 구축되어 2004년 1월 1일에 인터넷에 개설된 미국 볼티모어 한인성당 홈페이지(http://ch.catholic.or.kr/baltimore)  > 게시판 > 사진첩게시판 제17번 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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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교수 소순태 마태오 (Ph.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