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 신앙생활 Q&A 코너
신앙은 언제나 새로운 출발이다 - 김형석 교수
인쇄
.
[121.190.18.*]
2019-07-09 ㅣ
No.
1993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0
255
0
추천
리스트
Total
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기도고침
기도지움
찬미예수님! .님을 위해 기도 드립니다.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