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9135]엄마한테한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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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영 [helenamay]
2002-01-15 ㅣ No.9136
이 글을 읽고 눈물이 피~잉 돌았어요..
왜냐햐면 예수님께서 저에게 말씀하셨거든요.
엄마한테 한 말을 나에게 가져올 수 있겠니 라구요.
어제 저녁 저는 엄마한테 상처주는 말을 하고야 말았답니다.
예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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