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양동성당 게시판

하느님 의 은총

인쇄

백영규 [kamillo] 쪽지 캡슐

2000-06-26 ㅣ No.1469

 

 

  우리는

하느님의 은총속에 살아가고 있습니다

  

  아침에 자리에서 일어나 저녁에 다시 잠들때까지

하느님과 함께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것을 깨닫지 못한다면 마음속 깊은 곳으로부터

솟아 오르는 기쁨과 감사 그리고

기도의 자세가 생기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는 한 사람 한 사람 하느님의 걸작품입니다  

그러므로 다른 사람과 비교하는 것은 하느님께 대한

모독입니다.

 

 



19 0

추천 반대(0)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