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량리성당 장년게시판

빈첸시안들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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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남진 [monicacho033] 쪽지 캡슐

2001-03-20 ㅣ No.2672

 "하느님께서는 복을 짓는 무리를 특별히 사랑하시고  가까이 하셨다.

청량리성당의  빈첸시오 회원들이 열심히 무리지어 봉사를  다닌지라, 그 모습을 어여삐 여기신 하느님께서  많은 축복을 만들어 뿌려 주셨더라...."

 

김학우씨와 이성미씨의 2세 탄생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또 우리가 사랑하는 문형천과 정혜진의 위대한 선택에도 축하 인사를 보냅니다.

요즘 두사람 글을  장년 게시판에서 볼수가 없어서 재미 없는 어른들 방에는 이제는 안 오려나보다 했더니  바빠서 그랬군요.

 

사회복지분과장님은 복도 많이 지으시니 경사가 줄을 잇는것 같습니다.

부러운 사람들은 사회복지분과장님 따라 다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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