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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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명숙 [msjang1]
2000-03-27 ㅣ No.792
중고등부 선생님들
어제 일요일에는 우리집에 와서 나를 그렇게 즐겁게 해 주고 가서 고맙습니다.
선생님들의 단합되고 서로를 아껴주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았어요. 동아리 첫 시간도 잘 보낸 것 같으니 올해 주일학교도 잘 될거예요. 시우, 용일 선생님은 못봐서 섭섭하지만 곧 또 만나는 시간을 만들께요. 우리 선생님들 화이팅! 주일학교 화이팅!
안젤라 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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