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원동성당 게시판

가끔 이렇게 본당 게시판에 방문을 합니다. 죄송합니다.

자매님들의 들이 올라와 있는 것을 보고 참으로 감사했습니다.  다른 본당은 젊은 청년들이 주축이 되어

본당 게시판을 운영하는데 반해, 우리 본당은 쉰세대들이 주축이 되어 운영하는 편이라고 봅니다. 더구나 자매님들도 '쉰세대'이지만, 다른 젊은이들에게 뒤지지않는 열기를 보여 주시니 참으로 보기 좋습니다.

앞으로도 자주 글을 올리시고, 본당의 젊은 청년들도 각성을 하여 '쉰세대'에게 미루지 않고, 적극적인 참여를 하시기 바랍니다.

 아래의 사진은 어제 있었던 '남성 레지오 마리애 평화의 모후 꾸리아 연차 총친목회'의 사진입니다.

제가 디지털 카메라로 찍어서 시험상 올리는 것이오니 편안하게 보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