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원동성당 게시판
썰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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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회사 사장님과 여직원이 함께 퇴근을하게 되었습니다. 것두 싸장님의 멋 있는 승용차로..... 한참을 달리던 싸장님이 여직원에게 물었습니다. "맞인가?" 갑작스런 싸장님의 물음에 여직원은 대답을 못 했습니다. "다 늙은이가 갑자기 웬 마징가?"하고 생각 했습니다. 우습기도 하고...재미 있기도하고..... 한참을 달리던 싸장님...또 "맞인가?" 여직원은 또... "........" 답변을 못했습니다. 그러나 생각 했습니다. 요번에 사장님이 또 물으시면 답변을 해야지...하고 말입니다. 한참을 말없이 있던 싸장님...다시 또.. "맞인가....?" 이때다 하고 여직원이 대답했습니다. "제트(Z)" 오늘 날씨만큼 썰렁...? 이 글을 읽으시고 바로 웃으신 분은 IQ200 10분후에 웃음이 나오면 IQ 80 통신이 끝나고 잠자리에 들때 생각 났다면...50 아직도 이해를 못했다면 역시 구제불능 인걸 어떻게 하갔습니까... 진짜 썰렁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