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원동성당 게시판

썰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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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익 [asiaman] 쪽지 캡슐

1999-01-10 ㅣ No.334

어느 회사 사장님과 여직원이 함께 퇴근을하게 되었습니다.

어느 회사 사장님과 여직원이 함께 퇴근을하게 되었습니다.

것두 싸장님의 멋 있는 승용차로.....

한참을 달리던 싸장님이 여직원에게 물었습니다.

"맞인가?"

갑작스런 싸장님의 물음에 여직원은 대답을 못 했습니다.

"다 늙은이가 갑자기 웬 마징가?"하고 생각 했습니다.

우습기도 하고...재미 있기도하고.....

한참을 달리던 싸장님...또

"맞인가?"

여직원은 또...

"........"

답변을 못했습니다.

그러나 생각 했습니다.

요번에 사장님이 또 물으시면 답변을 해야지...하고 말입니다.

한참을 말없이 있던 싸장님...다시 또..

"맞인가....?"

이때다 하고 여직원이 대답했습니다.

"제트(Z)"


오늘 날씨만큼 썰렁...?

이 글을 읽으시고 바로 웃으신 분은 IQ200

10분후에 웃음이 나오면 IQ 80

통신이 끝나고 잠자리에 들때 생각 났다면...50

아직도 이해를 못했다면 역시 구제불능 인걸 어떻게 하갔습니까...

진짜 썰렁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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