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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간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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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석 [prince79] 쪽지 캡슐

2000-12-22 ㅣ No.1549

사실 매일들어와서 글읽고 나가는데 쓸말은 없더라구요.^^

그래서 항상 읽고만 나가는데 글이 정말 별로없구나 하는생각이 들더라구여.

전에는 글이 정말 많이 올라오고 피아인들도 많이 들어왔는데...

근데~저까지 연속 네개의 글이 피아인의 손으로 쓰여지네요.

굉장히 기분이 좋습니다.

윤희누나는 바쁘고 힘든모습이 상상이 가네요~.(히~농담^^)

바쁘더라도 내년엔 성가대의 임원을 맡았으니 열심히 나와주시고요~.

민선이는 정말 간만이다.

전화통화한지도 이틀이나 지났구...벌써 나에대한 관심이 식었나?^^

글구...요즘은 성가대에서 제일 이쁜 임수진양의 글이 없네.^^

방학도 했으니 시간이 많을텐데 사람들에게 감동을 줄만한 글좀 올리지...

수진이의 특기 아닌가?

벌써 이번주 일욜이면 성탄전야네요.

우리 청년들 음식도 맛있게 만들고 많이 팔고하며 정말 성탄답게 예수님의 탄생을 축하하며 즐겁게 지내자구요~~.

그럼 전 물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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