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릉동성당 게시판

++새 부제님과 용가리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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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태 [jtjee] 쪽지 캡슐

1999-07-10 ㅣ No.107

+찬미 예수님

 

공릉동에서 오랜 시간을 학사님으로 보낸 새 부제님의 서품을 츄카함다.

저는 봉천동 보좌신부로 있는 쥐신부임다.

조효정 아녜스를 통해 부제님의 서품을 알게 되었음다.

앞으로의 포부나 기대가 무척 크리라 생각됨다.

주님의 도구가 된다는 것은 아무나에게 공유할 수 있는 부르심이 아님다.

어찌 보면 부제님의 선배로서,

어찌 모면 도구로서의 벗으로서,

진정 부제님의 서품을 츄카함다.

부디 진정으로 신학생때 품은 뜻을 결코 잃어버리는 일이 없이

주님의 일꾼되시기를 기원함다.

 

기회가 되면 저희

봉천동에도 한번 놀러 오세여!!1

저의 얼굴을 모르시겠지만 그래도 환영하겠음다.

아울러

부제님의 서품을 알려준 조효정 아녜스 (용가리에게도!!!)도 감사함다.

용가리 화이팅!!!

나 분명 부제님의 서품을 츄카했당!!!]

부제님 다시 한번 서품 츄카함다/.

이 기쁜 일이 일생 변함없기를 다시금 기원함다.

공릉동의 게시판이 변변치 않지만

매니아들을 적극적인 동참이 있음 좋겠음다.

용가리!!!!

화이팅!!!!!!!!!(뜻이 좋은 용대가리!!!  키득키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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