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릉동성당 게시판

이번 글로 199번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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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훈 [onssooo] 쪽지 캡슐

1999-09-05 ㅣ No.199

지금쓰고 있는 글이 199번째입니다..

지금 시각은 새벽 4시 이건만 아직  여기는 대낫 처럼 밝고... 그에 못지 않은 맘으로

눈을 부릅 뜬채로 모니턱를 주시하고 있는 게임방입니다.

 

안녕하세요...저는 공릉동 성당의 이 창 훈 바오로입니다.

제가 199벉째 글이던군요...

그래서 제가 200 채울려고 글을 보냅니다..

그럼 즐통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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