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파발성당 게시판

 구파발 본당 중.고등부 교사 여러분.

모두들 집에 잘 들어 가셨는지 모르겠네요.

저는 응암동 본당에 장민 스테파노라고 합니다.

오늘 총회에서 많은 분들을 만나서 반가웠구요

또 뒷풀이에서 끝까지 남아주신 몇몇 선생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항상 입으로 말하는 교사가 아닌 행동으로 나타내는 교사가 되시길 바라며

우리 ’하나된 공동체 3지구’의 영원한 발전을 빕니다.

오늘 정말 재미있었어요.

 그리고 술은 정말 싫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