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이 이제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그리많은 인원은 아니지만 우리 고3들 힘내시고 깊은 뜻으로 수능
다시 보려고 준비하는 친구분들도 힘내시기를 바랍니다.
주님은 항상 여러분곁에서 지켜보시니까
주님께 실망을 시켜드리지 마시구 최선을 다하는 여러분의 모습을
보여주십시요 그러면 수능 당 일날 주님이 은총을 내려 주실지
누가 알겠습니까
글구 교사여러분 새학기가 시작되었으니 학생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보여주시길 바랍니다 저부터 노력하지요~~
그럼이만 줄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