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사랑하는 이들의 작은터

[RE:6308]나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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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정 [mandara] 쪽지 캡슐

2000-08-04 ㅣ No.6329

인천 앞바다!!

나두 데려가 주라~

 

열쉼히 일하능줄 아!라!더!니~

에잇! 쉼님께 일를까부다!.... 수.녀.님~

우리의 아덜들은 모두 잘덜 있는쥐?

 

여긴 비가 오네그려....

....쭈룩..... 쭈루루룩.....

 

마지막 그녀에게 남기고픈 말...

"중곡동을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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