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사랑하는 이들의 작은터
캠프 휴유증~ |
---|
오늘은 왠지 피곤하더군요~~집에 가자마자 잤는데..눈을 뜨니 1시..부리나케 준비하구~ 영어학원 갔다가 알바를 갔는데..몸이 말을 안듣고 꾸벅꾸벅 졸리기만 하더군요~ 하긴 캠프에서 제가 좀 시끄러웠나요? 허걱( 알면 다행이라구요?) 아~잉 넘해요~ 여러분들 기억속에 그저 시끄러운 놈이라고만 기억되진않았나~~세삼 걱정이 되네요~ 원래 시끄럽기도 하지만...조용한것도 조아하구 고독도 좋아하는데..이번캠프에선 그런모습을 보여드릴수 없었네요~ 그런 조용한 모습은 담 캠프때 보여드리기로 하구~히히~~
여러분..즐거운 켐프기 끝났습니다~~다들 이제 설레이는 맘을 접구~다시 우리 본연의 모습으로 돌아와~즐겁게 본분에 충실합시다~
사람이 가장 아름다울땐...자기일에 열중할때래요~~
그럼 모두 수고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