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사랑하는 이들의 작은터

잘 지내시죠?

음악 잘 듣고 있어요.

참! 상품권 저 주신다고 하셔서...^^ 몸둘바를 모르겠네요.

후후..전 그때 소식지 글 올라갔다고 영화님이 준다고하신 그 상품권...

<동욱님 드리세요오~ >라고  말할려고 했었는데..^^

..새삼 상품권받을려구 나타나려니..쑥스럽구..뭐 그러네요.^^

동욱님 마음만 감사하게 받을께요.

음악 좋아하시니,4장 다 받으셔서 cd구입하시구..

듣구 좋은 노래있음 들려주시구..그래주세요.^^

참! 좋은 시집 구입 하심 어떨까요?

황석영의<오래된 정원>이란 책 좋구요~

신경숙의<내마음의 빈집 한채>도 좋아요.^^

그럼,..향긋한 가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