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기원 신부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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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행자 [LHJ1004] 쪽지 캡슐

2000-06-20 ㅣ No.1621

신부님에 글을 읽고 저도 글을 올리고 싶었습니다

자판 실력이 모자라 망설이다 더듬더듬 쓰고 있어요

신부님께서 올리신글을 프린트해서 보곤함니다

그리서 성서에서 본글을 벽에 붙여 놓기도 하느데

어느날 개신교 신자분이 오시여 벽에붙은 글을보고 행위 자체는 필요 없다고 이야기 하는데

저는 아무말도 몼했거든요

 

 

(하느님을 사랑한다고 하면서자기 형제를 미워하는 사람은 거짓말 쟁이 입니다

눈에 보이는 형제를 사랑하지 않는 자가 어떻게 보이지 않는 하느님을 사랑할수 있겠습니까?

하느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자기의 형제도 사랑해야 한다는 이계명을 우리는

그리스도에게서받았습니다   (1요한4장20-21절)

 

 

아이들이 보라고 붙여놓은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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