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관동성당 자유게시판
어제의 정팅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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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지금이 명절이 가까워져서 그런가 어제는 별로 안오셨더라구요.
어제는 송진석, 홍금표, 김진영, 김점식, 장은정, 신각용님이 정팅 자리에 함께 하셨습니다.
기다려도 안오시길래 좀 답답한 마음엔 내가 공지를 재미없게 써서 그러나 하는 생각까지 했답니다. --;
아.. 그리고 작은 공지 하나 우리가 정팅을 시작한지 반년이 되었는데 정팅지기의 불찰로--a 지금까지 정모 한번 못했네요.
그래서 어제 마지막에 있던 분들하고 얘기를 하다가요 6일 오후 8시로 시간을 잡았어요. 자꾸 미루면 더 만나기 힘들거 같애서요.
자세한 것은 나중에 정식으로 공지를 올리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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