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모습

성모님의 밤 우리들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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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수 [noel] 쪽지 캡슐

2005-05-22 ㅣ No.332

오늘 밤에 성모님 밤을 했습니다.. 제대로 준비를 못한지라.. 긴장이 되어 땀까지 흘렸지만... 성모님의 아름다운 마음이 모두를 감싸주시는 듯합니다..

제대 위에 있어서 제대로 많이 찍지 못했습니다. .. 헬레나 자매님께서 올려주시겠지만.. 제가 찍은 것들을 올립니다. 성모님 덕분에..즐거운 밤이었습니다.

 

아름다우신 모습이라는 말을 정말로 실감합니다.. ^^*

^^*

헌화회자매님들.. 꽃처럼... ^^* 아시죠?

초등부 자모회장님 부부시죠.. ^^*

화동인 혜민이가 이쁘다고 찍어달라고 하는데.. 얼굴 빼고 거의 다 가렸습니다. ^^*

복사 총각들.. ^^*

화동  혜민와 아버님 이십니다.

성모님의 밤 준비가 시작됩니다. 성모님 화관 씌어 드리는데 진땀흘렸습니다. ^^*

정성스레...

 

예절 후 .. 주임신부님과 성모님...

 

주임 신부님과...

원장수녀님과 자매님 (서울교구 임희택 신부님 어머님이십니다. )

아까 그.. 아름다우신 할머님.. ^^*

^^*

연합 성가대.. 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

우리 귀염둥이 복사들 ^^*

 

^^* 청년 연합회입니다. ^^*

 

 

성모님의 전구를 청하며.. 우리 모두 성모님처럼 그 마음들을 잊지 않게 하소서...

 

 

겸손하신 믿음과... 묻고 생각하는 마음... 순종하신 믿음... 공동체를 찾는 마음.. 따스한 마음... 고통을 감수하신 마음을 지니신 성모님을 마음에 새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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