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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미 [seungmi] 쪽지 캡슐

2001-01-15 ㅣ No.3574

너무나 마음 아픈 얘기다........

그것은 굳이 초등부만이 아닌 우리 청년들의 야그......ㅠㅠㅠㅠ

 

그러나,........

 

우리가 그러한 것들을 알면서도 활동을 하고 있는것은?

 

 예수님을 사랑하니까!!!!!!

 

어떤사람들은 말을 한다.

청년회 일을 한다는건 몸버리고 돈버리고 시간 버리는 일이라고,,,,,,,,,,,

맞는 말 인건 같은데 동조할수 없는건 무얼까?

그래도다........

 

정말이지 굳이 딱히 할말이 없다.

그냥 예수님을  사랑하니까.

그말 밖에는 할 말이 없다.

 

그래서 나도 그냥 청년회 활동을 했다.

예수님을 사랑해서,,,,,,,

 

지금의 구조가 마음에 들지는 않지만 예수님을 사랑하기 때문에 ........

 

주님  저희의 기도를 들어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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