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곡동성당 게시판
제발 나오세요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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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5일이다. 새벽미사를 드린지 4일째다.(주일은 제외입니다.) 3월1일에 굿뉴스에 공지도 했고, 어제 축일자 파티에서도 공지를 했건만 여전히 우리 연합회 식구들만 미사를 드린다.
슬프다. 우리 청년들은 모두 모두 어디 갔을까?
*청년연합회 임원들이 빠지지 않고 나오는 이유* 1.오로지 우리 월곡동 청년들을 생각하는 마음에서^^ 2.사순의 은총을 듬뿍 받기 위해서 3.벌금을 내기 싫어서 --참고로 저희 연합회에서는 벌금제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빠지면 5000원, 지각 1000원 회장인 서희경 아브라함오빠와 회계인 윤주희 도미니카의 협조로 벌써 12000원이 모아졌습니다. 야~~신난다~
청년 여러분 우리 새벽에 한번들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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