犬兎之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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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연 [enos1956]
2002-05-14 ㅣ No.294
사나운 개가 교활한 토기를 쫒아 산을 다섯 번 오르고
세 바퀴를 돈 뒤 마침내 지쳐서 둘 다 죽으니,
농부가 이를 거저 얻었다는 고사.
존경하는 이선우 안드레아 형제님!
정말, 이러다 우리 둘이 견토지쟁 꼴이 되겠습니다.
이제부터 게시판에서의 하릴없는 논쟁은 그만하고
게시판의 활성화를 위하여 노력합시다.
본인 또한 형제님께 미안한 마음을 금할 수 없습니다.
평화를 빕니다!
이강연 나타나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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