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위동성당 게시판
어제청년미사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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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일미사를 오랜만에 드렸습니다.
비록 저의 본당은 아니었지만...
청년미사중에 있었던 함꺽 변형된 미사곡을 들으면서....
참 이렇게 노래를 부르며 찬미드릴수도 있구나 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어제의 청년 아가성대의 노래는 정말로 아름답고 부드러웠으며...
힘이 있었습니다.
아가 성가대에 말씀 드리거니와....
정말로 장엄 하였습니다....
고맙습니다. 그런 노래를 들을수 있게해 주셔서....
살아있는 모습 더더욱 들을수 있는 기회를 주시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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