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양동성당 게시판

정말 간만에 들어왔어요. 그러다 보니 왜이리 어색한지요

아유~ 미치겠네요.

암튼, 빨랑 컴을 고쳐야 자주 들어올터인데....

음~ 그렇게 쓸 말이 많았는데.....

막상 들어오니 할 말이 생각지 않네요.

한 주 동안 이 말을 생각했어요.

세상에서 가장 즐거운 전염병은?

미소

세상에서 가장 기분나쁜 점염병은?

짜증이래요.

그럼, 가장 힘들때일수록 전염시켜야 하는 병은

무엇일까?

잠자기 전에 자주 이런 생각을 해요.

왜 그런 생각을 할까?

저도 몰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