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기동성당 게시판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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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선 [cityofangel] 쪽지 캡슐

2002-03-18 ㅣ No.3508

+ 찬미예수

 

가끔 게시판에 들려 누군가 올려놓은 글을 보고는 힘을 얻곤 했습니다..

 

참 이기적이죠??

 

항상 보고만 가고 보고만 가고...

 

예전에 제기동 성당 게시판이 매일매일 새글로 채워진적이 있었더랬습니다..  지금은..

 

제기동 성당 전체가 침체 분위기인가 봅니다...

 

곧 괜찮아질꺼라고 잘될꺼라고 생각하면서 지내고 있습니다.  

 

노력하겠습니다.

 

기쁜부활 맞이하시길 기도드리겠습니다.

 

p.s 너무 우울했나요??? 헤헤~ 결론은 잘해보잔 얘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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