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릉동성당 게시판

[RE:2288]잘 있었는가?

인쇄

김보나 [lynn1] 쪽지 캡슐

1999-09-13 ㅣ No.2290

나다!!

난 또 갑자기  웬 뚱단지같은 사랑타령인가? 혹시 이 자식이 바람났나?

하고 놀라서 들어왔지...

잘 살고 있지?

지윤 언니 혹시 이거 보구 계시면 ... 정말 축하드려요.

아님 천 니가 꼭 전해드려...

난 열심히 공부하고 있지...



18 0

추천 반대(0)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