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재울성당 게시판

Rev.장광민전상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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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동 [jundong] 쪽지 캡슐

2000-02-04 ㅣ No.758

밤마천을 꿈꾸며......

 

우린 늘- 안돼! 하면서도...

 

만나면 너무나 반갑고 즐거운 사람이 있습니다.

 

그간 어떻게 지내셨습니까?

 

갑자기 왠 서신... 궁금해하실 필요 없어요.

 

그냥 새배 못하니까 새해 인사 하려고 들어왔습니다.

 

이렇게 개인적인 글 올리게 돼서

 

다른 분들에겐 조금 미안합니다만

 

엄청난 게시판 활성화에 남의 식구 하나 끼어들어

 

별로 티도 안나겠지 기대하는 마음으로 염치 불구합니다.

 

늘 사랑이 가득한 신부님 비록 떨어져 있지만

 

올 한해도 건강, 또 건강을 위해서 건배를 청합니다.

 

건강을 해치며... 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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