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우씨 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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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수 [ko1luck]
1999-07-01 ㅣ No.192
안녕하세요?
형제님이 계시판을 통해서 보내 주신 멜 잘 받아 보았습니다.
한번 만나보고 싶군요.
이번 주일 저녁 미사후에 만나 보았으면 합니다.
제가 알고 있는 고3도 가톨릭 스카웃이라고 하던데.....
한번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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