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릉동성당 게시판
청년레지오 단원을 모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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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스도님. 우리의 평화.
벌써 대희년의 끝 마무리에 들어갈 시간이네요.
2001년도에는 뭔가 ’하나의 큰 의미’를 찾고 싶으시다구요?
’성모님의 군대’ 즉 레지오마리애에 한 번 놀러오세요.
특히 자신이 가진 작은 달란트를 이용하여 이웃에게 사랑을 전하고
싶은 분들은 환영합니다.
저희 레지오는 물직적인 봉사 보다는 영신적인 봉사를 추구합니다.
김경란 율리아 016-231-1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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