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카프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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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 [kangseok]
1999-05-22 ㅣ No.130
지나간 이야기를 들으면서 너무 행복한 느낌을 받는다.
다들 열심히 살고 있고 또 살려고 노력하고(실직자와 힘들어하는 사람들을 위해) 아뭏든 우리 열심히 살자.
신학교 축제라며?
왜 연락을 안했는지 몰라
오늘 부제님 연락받고서 그 얘기까지 안했거든
나! 신학교 축제 킬러잖아
이번 축제때 누구를 죽여볼까(?) 학사님......
내일은 항상 매년 가던 대로 신학교을 가야겠다.
전 본당 사람들은 이걸 알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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