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아동(구 미아3동)성당 게시판

요즘 게시판에 많이 조용해 진것 같네요...  글을 남기는 사람도 많이 줄고....

난 유식한 말이나. ..  신앙적인 원숙함을 보이는 글이 아니더라도..  일상 얘기거리 많이들 올려주면 좋겠는데..... 모두들...  뭐하며 지내는지.... 예전에...집에서도 3동 식구들의 생활상이 눈에 보였는데...지금은 이곳에 와도 느낄 수가 없군요.... 안타까워라..

눈치보지 말고... 하고픈 글... 또는 나누고픈 글... 자랑거리....등등... 많이 올려주세요..

내가 알기론 게시판에 들어오긴 하는거 같은데...   모두들..이곳에서 다시 보고 싶어요..*^^*

라이문도 오빠.... 개인적으로 너무해... 이제 인연 끈은건가?

소피아...  넌 왜 보기만 하고 그냥 가니?  

강뚱.. 넌 자꾸 바쁜 척하지마..실지로 그렇게 안바쁜거 다 알어..맨날 컴앞에 있으면서

주영아.. 너도 한마디 해라..

귀옥...  넌 요즘 바쁘지?  가끔오게되면 꼭 너의 흔적을 남기도록...

막내. 유진아....  신부님 게시판에 돌아오셨다..언넝 들어와라..

우리 중띵. 일현이... 더 재밌는거 발견했니?  중고등부 소식좀 전해주라...

많다....  다 못쓰겠다....  모두들... 용기내서... 독수리발톱에 때끼기 전에.. 자판 두들기자.....

위의 친구들은 필히 답장 쓰도록.....*^^* 기다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