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정동성당 게시판
평화신문의 본당 청년캠프 기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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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미 예수님
내일이면 청년들이 휴전선을 향해 떠나는 군요 해수욕장을 마다하고 총탄의 전장터를 찾아보는 청년들이 자랑스럽습니다.
-사진에서 짤려나갈 뻔 한 분이 주임신부님-
어머니들이 눈물로 다녀온 곳이기도 하여 이번 주 평화신문에 관계 기사가 실렸더군요 본당 청년들의 휴전선 여행을 매우 대견스럽게 바라보며.... -남정률 기자- (평화신문이 지난번에는 우리 본당의 효행상 수상자를 특별취재한 바 있었습니다.)
청년들의 이번 여행이 이 땅의 모든 청년들에게 귀감이 되기를 빌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