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사랑하는 이들의 작은터
우린 항상 그자리에 있다는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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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시간이 흘렀다. 면목중학교에서 농구하고 ... 밤늦게까지 돌아다니고 그좁은 골방은 뭐가 그렇게 좋은지 꾸역꾸역 꽉차서~~ 같히 야한비디오도 많이 보고.. 하하하 한강에서 농구하고..... 겜도하고 ... 너무많은 재미난일들....
내가 힘들때 아무말 안하고 옆에서 (아니지 사실 엄청 욕하지 X밥 이라고 하하하)그냥 날찾을시간을 주는... 무슨 노래가사 같네 .. 쩝~~ 하여간 우린 항상 그자리에 있다는걸..... 모두가 아니라해도 우린항상 그자리에 있어야하고 그러고 있는걸.... 많이 잃어버린 우리가 처음만났을때의 기분.... 조금만더 조금만더 서로 생각해주는 그런 사람들이 되기를.....
P.S:위에건 접대용 멘트고 용태씨 당신 끝이야~~~ 돼지도 잡기전에는 잘멕인다고~~~ 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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