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사랑하는 이들의 작은터
[RE:6427]어머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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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만이 넌 네가 68년생으로 보이는걸 아직도 모르고 있었니? ^^:
우째 이런일이~~~~~~~~~~~ 불쌍해서 어쩌나~~~~~~~~~~~~~~ 68이라? 그럼 몇살이쥐? 33살? 너무 놀라운데? 그러게 배에 힘좀 주고 다니라니깐~~~~~~~ 하지만 이제와서 어쩌겠니. 그냥 맘 좋은 네가 참아야쥐. 그러려니 하는게 맘이라두 편할껄? 난 요즘 25~26세란 소릴 많이 듣고 다녀서 그런지 너의 아픔이 이해가 가진 않지만...... 뭐 남의 일이라 안되었단 말은 못하겠구... 잘됐네. . . . . . . 어째 요즘 다시 살 찌는 모습이 이상하더라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