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사랑하는 이들의 작은터
[RE:64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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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우선 영화언니 감사함당^^ 제가 쫌 내성적이구, 남한테 싫은소리 못하구, 술 잘 못마시지만.. 좋게 봐주시니 몸둘봐를 몰겠군여.. (심심하심 시원한 녹각수(鹿角水)라두..사슴뿔 다린물이 몸에 좋다는^^) 언니가 갈켜주신..손 마사지는 유용하게 써먹구 있습니당.. 벌써 몇몇에게 칭찬받은 상태..^^
언니두 사슴집안에 들어오세여.. 음..이름두 이쁜이름으루 지어드려야 하는뎅.. 고민 고민// 조만간 알려드릴께여.. (음..언니가 사슴집안을 거부하믄 암것두 안되는구낭..바부..)
글구 기정오빠^^ 사슴집안에 들어오는거 별루 안어려워여.. 기냥..저처럼.. 내성적이구 남에게 싫은소리 잘 못하구 술 잘 못마시면 우선 오케이 임당.. 오빠두?^^ 음..지상열 노래 알려주면 고민해 보겠음^^ 그럼..이만...
- 나는나는 리틀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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