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사랑하는 이들의 작은터

[RE:6448]영란 땡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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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화 [kyh1224] 쪽지 캡슐

2000-08-11 ㅣ No.6472

나야 사슴 집안에 들어 갈수만 있담 가문의 영광이쥐.

헌데 .... 난 쬐금은 내성적이기도 하지만.... 연합회 일 하다보니 남한테 싫은 소리, 아쉬운 소리도 하게 되더군.... 글구, 술 잘은 못마시지만 .... 분위기는 무지 좋아하는데.... 글구.... 기정이가 난 밥을 넘 많이 먹는다고 하던데... 사실 내가 쫌 먹걸랑. 그래두 될까? (허긴 다 먹어 두면 피가 되고 살이 되는거 아니겠어? 사슴 피 많이 나옴 좋지 뭐.)

아차~~~ 글구, 기정이글 밑에 리플 달았다.

아~~~~ 썰렁해. 노래 가사 말야.

난 끝까정 다 봤걸랑.... 난중에 우렁찬 목소리로 영란이 네가 이 언니를 위해 불러다오....

영란이란 이름 울 언니 이름인데....

우리 이참에 의자매 밎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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