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사랑하는 이들의 작은터
[RE:6472]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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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두.별 걱정을 다.. 저두 내성적이구염.. 남한테 싫은 소리 못하구.. (음..가끔 하는구남..이 싸..한, 알싸~한..등등..) 언니두 아시다시피(모르시남?아니 누리식구덜은 알껴) 저 술 잘 못마시잖아염..^^; 그리구.. 캠프 호야나무조 사람들 한테 물어보세여.. 제가 밥을 어케 먹었는지..(승연이 인정!!)
그리구 의자매를 맺는다면..저야 더할 나위 없는 영광이지만.. 족보에 문제가 생기지 않을까? 왜? 저희가 의자매가 되믄여.. - - - - - - - - - - - - - - - - - 언니가 은주언니한테..엄마라구 불러야 하는데.. - - - - 우짜믄 좋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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